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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니콜 키드먼, 52세 나이에도 여전히 우아한 미모

탐미유 2020. 1. 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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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이 여전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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