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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검이불루 화이불치

벤처인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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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가 되는 질병은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입니다. 코로나(corona)는 라틴어로 왕관을 뜻합니다. 바이러스 표면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온 돌기 모양이 마치 왕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원래 증상도 심하지 않고, 조류독감이나 신종플루보다 전염력이 낮고 에볼라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높지도 않았습니다. 사람과 동물에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로 변종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1930년대 호흡기 질환을 앓던 닭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바이러스 외피 주변에 수많은 돌기가 뻗어 나온 모양이 마치 왕관을 닮았다해서 왕관으부터 유래된 이름입니다.

영어권에서 코로나는 태양 대기 가장 바깥쪽 얇은 가스층으로 일식 때 볼 수 있는 둥근 반지 모양의 테두리를 말한다. 라틴어로는 왕관을 뜻하는데, 라임이나 레몬을 곁들여 먹는 멕시코 맥주 코로나도 왕관이라는 뜻으로 사용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멸망에 말라리아가 큰 영향을 끼쳤다는 해석부터, 19세기 초반 나폴레옹 군이 러시아 침략에 실패한 주요 이유가 전염병이었단 해석도 나옵니다.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이 봉건 제도를 붕괴시키는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유럽인들에게 무자비하게 당한 데는 천연두와 같은 전염병에 면역력이 없던 탓도 컸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첫째, 예방이  최고 입니다.  방송에서 나오는대로  마스크....등등  하라는 대로  하시고  또  개인이 할일은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면역력이 강하면 질병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둘째, 면역력을 강하게 하셔야 합니다. 중국 화남시장의 야생동물을 다루는 사람에게는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잘 걸리지 않습니다. 벤처인은 극한  상황을 잘견디는 정신력은  강한데 의외로 체력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은  면역력입니다.  환경이 변한 만큼 면역력을  강하게  하셔야  성공해도  의미가 있습니다.  음식을  골고루(단백질, 탄수화물, 불포화지방산-견과류등, 비타민(야채, 과일)) 드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면역력을 길러  이 상황을  이겨나가십시다.  
프랑스  철학자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강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른다.
세월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나간다.
세월이 빨리간다 말하지 말고 알차게  시간보내시는 길이 성공을  앞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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