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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은 말한다. "호인(好人)은 수없이 많지만 교만한 자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진 정의의 편은 드물다."
그저 사람이 좋기만 하면 교만한 무리들을 날뛰게 하는 꼴이 된다.
'철(鐵)의 마음' 으로 싸우는 사람이 아니면 정의의 사람이 아니다.
'오늘의 용기 내일의 희망'
-이케다 다이사쿠-
숙명전환의 환희찬 모습이
광포신전(伸展)의 증거다.
벗의 괴로움에 바싹 달라붙어
인간혁명의 도전자를
나의 지역에 늘리자 !!
**나의 友에게 드린다**
나를 만들어야 한다.
내 안에 행복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져야 한다.
내가 행복의 태양이 되어야 집안 친척도, 친구도 비출 수 있다.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
●池田大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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