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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코믹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이비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폼 잡던자의 최후 #미끌#풍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그림 같은 배경의 휴양지에서 휴식을 만끽 중인 모습이다. 라임색 귀여운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굴욕 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도도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느낌을 뽐내던 중 이내 미끄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물속에 빠지는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 재치 있는 인증샷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최고예요!", "너무 웃기다", "언니의 센스 한수 배웁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센스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였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67416#csidx89117aab21014a69e1c3c051c8e9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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