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이프홍카레오 ,유시민 홍준표 난타전은 어디서 , 정곡은 누가 찔렀나 , 진보와 보수 설전 관심 증폭

[온라인뉴스팀=허진욱 기자] 홍카레오 ,유시민 홍준표 난타전은 어디 지점서 , 정곡은 누가 

유시민 홍준표 토론회가 열렸다. 3일 오전부터 열린 홍카레오는 예상 한대로 매우 난타전 양상이었다는 것이다. 

사회를 맡은 변상욱 변상욱 YTN 앵커는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유시민 홍준표의 홍카레오에 대해 해설했다. 

변상국 앵커는 두시간 사십분동안 진행됐으며 거의 무편집으로 방송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미 TV홍카콜라 측은 스페셜 방송에서 무삭제를 한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이로써 홍 전대표는 자신의 발언을 지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변상욱 앵커는 의미와 한계에 대해서 분석했다. 변 앵커는 홍카레오가 이해하겠다는 가능성을 보인 반면 이들이 현역일때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진단이었다. 

변앵커는 재미는 없었다고 전했다. 대권문제에 대해서도 싱거웠다는 것이다. 홍전대표가 공을 세게 던진 곳은 정부가 잘하느냐 못하느냐 부분이었다고 전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남북관계나 북핵 문제는 각자 어떤 생각 때문에 그런 주장들을 하는 지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라고 JTBC에서 밝혔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